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가 영국 런던 옥스퍼드 스트리트에 새롭게 문을 연 이케아(IKEA)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에 맞춰 유쾌한 마케팅 이벤트를 펼쳤다.
이케아의 개장을 환영하면서도 재치 있게 경쟁을 의식한 이번 캠페인은 ‘미트볼 전쟁(Battle of the Balls)’이라는 콘셉트로, 두 브랜드 모두 미트볼을 판매한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써브웨이는 하루 동안 옥스퍼드 스트리트 매장에서 6인치 ‘미트볼 마리나라(Meatbäll Marinara)’ 샌드위치를 무료로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